28년 간의
척추 치료 노하우로,
전 세계에
K-MEDI를 알리다!
드라마 대장금과 싸이의 강남스타일 등 한국 드라마와 K-POP이 불러온 한류의 열풍이 전 세계에서 거셉니다.
한류의 열풍이 이어져 내실 있는 실체로 자리잡게 하기 위해 저는 한류의 신동력인 한의학을 무기로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28년 동안 수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쌓아온 저만의 한방 척추 치료 노하우가 한국적이면서도 효과가 뛰어난 치료법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류가 대세로 자리 잡기 전인 10여 년 전부터 하버드 오셔 연구소,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의과대학 등 꾸준히 세계 각국의 의료기관, 의과대학 등과 교류한 결과 미국 시카고
러시대학병원, LA 세다스 시나이 종합병원, 올림피아메디컬센터 등과 양한방협진 체제를 구축하여 자생의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으로 이미 미국의 많은 환자들이 치료 받고 있습니다.
아직 한의학을 접해 보지 못한 나라는 직접 찾아 다니며 한의학을 알리는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등 각국을 방문해 직접 환자를 치료하고, 의료진을 교육하면서 그들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확인할 때마다 K-MEDI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느끼며 한방의 세계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곤 합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한의학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임상연구에도 힘 써, 연구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하여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시건주립대학교 의과대학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비롯
해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려는 노력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K-MEDI는 이제 걸음마 단계입니다. 부족한 점을 꾸준히 보완하고 우수한 점을 보다 발전 시켜 세계 속에 한의학이 우뚝 설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매진하겠습니다!